말레 도착 10시간의 비행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맥주만 5개 먹고 한숨자니깐 도착이더군요!!

입국 심사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마눌~~~

입덧을 하다보니 기내식도 못먹고 배가 고프다고 하여 라면을 열심히 먹는중
전 소주한팩과 사리곰탕면을 먹고 푹 잠을 잤습니다
아 ~~ 소주가 그리우실거라 생각하시는분 입국할때 검사 심하게 하지도 않더라구요!!
소주팩 맘놓구 가지구 가세요~~
그리고 화물칸에 짐을 맞기실때는 깨지는 물건은 필히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여행준비하세요!!

아침일직일어나서 몰디브 시내한번 덜아봤어요!!
시차적응이안되서 현지시간 5시부터 일어나서 설쳤답니다!

말레의 숙소 갈끔한곳으로 예약을 잡아주셨더라구요^^
익사이팅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공항섬에서 바라본 몰디브 시내!!

드뎌 썬아일랜드로 출발~~
이눔이 우리 부부를 모시고갈 수상 뱅기~~

수상 비행기에서 바라본 몰디브의섬!
인터넷과 잡지에서 본것처럼 진자로 이런모습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