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에서 나와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디럭스라군에서 레스코랑까지는 꽤 멀기때문에..
걸어서 20분?
바기 라는 꼬마자동차를 부르면 데릴러와요.^^

요렇게 생겼어요.
요차로 제티(?) 를 달릴땐 물에 빠질까봐 조마조마 ㅋㅋ

여기는 24시 디그리말고 무슨 레스토랑인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요..-_-;;
저희는 여기선 한번도 식사를 안해봤는데..
여기는 별로 사람들이 안가시는듯 했어요^^

여기는 비치빌라 에요.
라군과 달리 모래사장 위에 지어진 집인데..
훨씬 로맨틱하고 예뻐요/
집앞에 바로 백사장이 펼쳐저 있고 바로 바닷가로 연결되요..
가족단위로 묶는듯^^

아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근데 라군빌라 밑엔 물고기가 별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