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사의 열화와 같은 항의에 힘입어 타히티 출장 후기를 시작 합니다.
원래는 이과장님이 갔어야 했는데.....
어찌 하다보니 이런 기회가 나한테 까지 와서.....
사설은 이만하고....
인천공항 수속하고 비행기 타는건 모두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공항에 도착하고 비행기를 내리면 타히티 비행기로 갈아타는 표지가 보입니다.
트랜짓 통과 하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에서 다시 수화물을 검사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액체류를 사셨다면 이곳에서 압수를 당합니다.
수화물 검색대를 통과하시고 난 후 에스켈레이터를 이용해서 밑으로 내려가세요
밑으로 내려오시면 버스를 기다리셔서 버스가 오면 터미널을 이동하시면 됩니다.
버스에서 내리셔서 다시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한층 올라오시면 왼편으로 카운터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타히티로 가는 보딩패스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보딩패스를 받으시고 보딩패스에 적혀있는 탑승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탑승시간 30분전에 탑승구로 오셔서 비행기에 탑승하시고 타히티로 출발합니다.
타히티에 도착하면 아침입니다. 비행기에 내려서 도착수속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도착수속을 할때 유럽인들과 다른 줄에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일본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대부분 유럽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줄이 아주 길게 서 있습니다.
도착수속을 마치시고 나오세요
수화물을 찾으시고
세관신고하는 곳을 지나서 밖으로 나오세요
밖으로 나오시면 해당 여행사에가서 본인의 이름을 찾으시고 호텔 또는 국내선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