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라날리의 비치빌라예요 ~ 저희는
워터방갈로에서만 총 5박했는데 다음에가면
비치빌라와 믹스해서 묶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워터방갈로에서 바라본 모습이예요
리프의 경계가 확실하죠
구워터방갈로안의 유리바닥입니다.
처음엔 유리바닥 아래로 돌아다니는 물고기들이
좀 뿌옇게 보였었는데 옆 방갈로의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직원에게 청소도구를 빌려서 방갈로 밑에서 유리를 닦더라구요
제 남자친구가 그걸보고 또 오스트리아 분들에게 빌려서
유리를 열심히 닦았더니 밤에 물고기가 훨씬 잘보여서 좋았었어요^^
이런곳엔 커다란 게들이 굉장히 많아요^^~
멋진 부자의 모습이죠..^^
첫번째 후기에 올렸던 혼자 카약타는 소년과 가족인거같아요~
바에서 자주마셨던 커피와 맥주~
정말 완젼 귀여웠던 애긴데 앞모습을 못찍어 아쉽네요~
어머니가 너무 무서우셔서 ㅠㅠ
구름이 눈높이에 있는곳
남들은 카약타고 놀때... 저희는 이러고놀았습니다,,
부모님이 보시더니 창피하다고하셨어요 ㅠㅠ
몰디브에서 잡은 돌고래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