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1-30 17:22
[몰디브] 몰디브 카누후라 4박 6일 신혼여행기-넷째날
 글쓴이 : 익사이팅 (220.♡.239.54)
조회 : 1,741  
막지막날엔...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뜨거워서 낮엔 오래 걸어다니진 못했다. 다행이 비는 안왔지만 너무 뜨거워서 우린 살이 다 까질정도로 타버렸다. 덕분에 마사지할때 늘 오일을 쓰는 마사지를 받아야 했다. 원래는 타이마사지를 예약하고 갔는데 몰디비언마사지라는 것이 시그네이쳐 마사지라고 해서 예약을 변경했다.

사실 가자마자 둘째날에 30분동안 서비스로 해주는 마사지에 반해서 매일 오후에 마사지를 받았다.

3시전에 받으면 할인도 해줘서 뜨거운 한 낮엔 돌아다니지 말고 마사지를 받아도 좋을 것 같다.






돌아다니면서 만난 추억들... ^^




까맣게 그을린 마사지 중독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