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 여행후기 > 천국을 보여준 오빠~~ 사랑해~~

거의 모든 신혼여행 준비를 혼자했던 울 남편~~
고마운 마음 반, 미안한 마음 반 으로 도착한 뉴칼레도니아는
정말 천국에 가까운 섬이있다.
CF에서나 보던 경관을 직접눈으로 보면서 매일 매일이 달콤하고 행복했었다.

6박 8일의 일정으로 누메아 -일데팡-누메아 로 움직였고
누메아에서는 누메아 시내구경,카지노,모닝마켓구경, 전망대와 성당,
치바우문화관, 아메대 등대섬 투어를했고,

일데팡에서는 논깡위, 우피베이투어를 했다.

천국에서 시작된 우리의 결혼생활이므로 평생 그러하리라고 믿는다.
익사이팅 투어와 이과장님께도 감사의마음을 전하며...

이만~~ (ㅡ.ㅡ) (_ . _)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