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데팡 르메르디앙내에 있는 해변.. 잔잔한 바다와..낮은 수심..아무도 없는 적막감....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저녁으로,, 여행사에서 말한..로맨틱 디너를 먹었는데.. 음식맛이 깔끔하고 정말 맛있었다 !! 특히, 요..달팽이 요리 정말 맛났다.





요 아이스크림 먹을때는 정말 배가 너무 불러서...힘들었다.. 아...더 먹을 수 있었는데..ㅎㅎ
참..뉴칼은 해가 정말 빨리 뜨고 빨리 졌다..계절이 겨울이라 그런가?? 시간대를 주변국과 맞추다 보니 그런건가? 암튼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해가 빨리져서..금방 캄캄해져서..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졌다!
그리고, 방갈로 내부는 익사이팅투어에 올려져 있는 사진과 정말 똑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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