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농깡위 익스커션 (농깡위와 브로스섬)
아침 8시 40분.
숙소인 우레테라 호텔 앞 카누메라 해변에서
익스커션 미팅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농깡위 도착입니다!!
그리고, 농깡위에서 찍은 사진들..
익스커션 해주는 아저씨 아줌마의 가족들과 함께..
안녕, 농깡위...
저 멀리 보이는 브로스섬.
그리고, 브로스섬에 도착했습니다.
엉덩이까지만 들어가도.. 이렇게 물고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원주민 아줌마가 준비해준 생선과 랍스터.
제 입에는 쿠니레스토랑의 랍스터가 맛있었지만,
울 신랑말로는.. 브로스섬의 랍스터가 맛있다고 하네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변덕을 부립니다.
브로스섬에서 좀 더 스노클링하며 놀고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빗방울이 날려서...
조금 일찍 숙소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