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1-30 18:03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자유신혼여행 4일째
 글쓴이 : 익사이팅 (220.♡.239.54)
조회 : 2,362  
[4일째] 농깡위 익스커션 (농깡위와 브로스섬)



아침 8시 40분.

숙소인 우레테라 호텔 앞 카누메라 해변에서

익스커션 미팅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농깡위 도착입니다!!


그리고, 농깡위에서 찍은 사진들..




익스커션 해주는 아저씨 아줌마의 가족들과 함께..










안녕, 농깡위...




저 멀리 보이는 브로스섬.





그리고, 브로스섬에 도착했습니다.






엉덩이까지만 들어가도.. 이렇게 물고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원주민 아줌마가 준비해준 생선과 랍스터.

제 입에는 쿠니레스토랑의 랍스터가 맛있었지만,

울 신랑말로는.. 브로스섬의 랍스터가 맛있다고 하네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변덕을 부립니다.

브로스섬에서 좀 더 스노클링하며 놀고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빗방울이 날려서...


조금 일찍 숙소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