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카누메라 해변과 쿠토 해변에서 여유있게 보내기
우리 숙소(우레테라호텔) 앞 카누메라 해변입니다.
쨍~ 하고 해뜬 날씨.
카누메라 해변이 끝나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쿠토 해변이 나옵니다.
카누메라가 잘 관리된.. 깔끔하고 조용한 느낌이라면,
쿠토는... 원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끌시끌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쿠토해변과 카누메라해변 사이에 있던... 뽑혀서 누인 나무들.
그리고.
카누메라 해변의 아름다운 스노클링 포인트.
더하기..
숙소의 위치 덕분에 볼 수 있었던 해질녘의 카누메라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