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03 09:40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허니문 넷째날
 글쓴이 : 익사이팅 (220.♡.239.54)
조회 : 1,867  
일데팡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누메아로 돌아가려는 길.

일데팡 메르디앙에서 작은 공연이 이루어졌다. 원주민춤공연.


너무 귀여운 아가




이제 누메아로 돌아와, 누메아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 아침먹으러 가는 길 산책길이

너무 예뻐서 한 컷.


바로 요기서 아침을 먹었다. 길처럼 인공으로 내어놓은 연못을 내려다보며




하루종일 유유자적하게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