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 여행후기 > 정말 최고였던 KANUHURA-4 수영장 편

바다가 짜다고 느껴지 던 어느 시점...
우리는 수영장을 찾았다.

입기는 비키니를 입고..물안경을 쓰는 건 좀 우습지만..케케..
그래도...물안경을 쓰고 우리는 열심히 수영을 했다.

수영장에 자리를 잡으면... 알아서 타올도 깔아주고..
물도 주니...^^
짠물이 지겨울 때, 수영장으로 향하길를...ㅋㅋㅋ

남편님과 나..
그리고...항상 신혼여행 사진에 붙어다니는 뒷태사진...

카누후라의 수영장은 정말 굳!!!! (사람도 정말 없어서 개인 풀장같다.)
* 한정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6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