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03 09:50
[모리셔스/쉐이셀] 모리셔스를다녀와서2
 글쓴이 : 익사이팅 (220.♡.239.54)
조회 : 1,406  
한편으로는 모자란 모리셔스의 이모저모를 좀 더 올려볼까해요 ㅎㅎ


그냥 지나가면서 올리는 곳들도 모두 이국적이고 이뻐서요

멈춰서 사진이라도 찍고 싶은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랍니다~

모리셔스와 네덜란드 프랑스와 영국 네 나라의 문화가 합쳐진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조금 어려운 나라이지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었답니다~


컬러풀한 버스 스탑이에요





시내구경 가는길에 들른 프랑스 식당앞이에요 어딜가나 그림같아요




요기는 북쪽 그랑베이 시내쪽에서 찍는 사진같아요


시내에서 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인데 안찍을 수가 없었죠~


그랑베이에요~ 네덜란드에 온 거 같지요~ㅎㅎ 앞에는 너무 귀여운 음식파는데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안찍었죠 바로 바닷가 앞이에용


색색의 집들은 아프리카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색들이 많지요



택시안에서 슝슝 찍었는데 잘나왔네요 ㅎㅎ



리조트 근처에 염전이 있었는데 그걸 못찍은게 너무아쉬워요

가시는 분 있음 꼭 찍으세요~

도로옆에 층층이 염전이 있는데 너무 이쁘답니다~

인도사람같은 일하는 친구들이 너무 귀여운 파란 옷들을 입고 일을 하고 있어요~

설탕만큼 여기 소금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3탄도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