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리조트 사진 입니다~
르 마르쉐 레스토랑에서의 조식뷔페 - 5 개의 레스토랑 중에서 음식 종류 및 맛이 가장 낫다라고 생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조식 및 석식이 뷔페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 조식 뷔페를 먹을 때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위치 또한 좋습니다.(외부 정원 같은 곳에서 커다란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가 쵝옵니다!!)
리조트 해변에서 점심식사 중~~
롱비치 해변에서는 스노쿨링, 페달로 움직이는 2인용 배, 카약을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요트는 타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ㅎ 시간나면 스노쿨링해보세요~ 귀여운 미니 복어랑 작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드 레스토랑 주변 수영장~
(@@ 로멘틱 디너는 타이드로 예약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대만 잘 맞으면 즉석에서 공연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멋진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드 레스토랑 주변 수영장입니다~~
롱비치를 떠나기 하루 전에 찍은 로비 사진입니다.. 처음 롱비치에 도착한 날이 생각나는..
(처음 도착할 때 직원이 환영하는 의미에서 치는 밍밍한 종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마지막 날.. 롱비치에서 오후 4시 반까지 보낼 바엔 아쉬웠던 포트루이스 관광을 다시하자고 간~~~
(현지 가이드인 제롬과 통화하여 세 군데 정도 관광이 가능하다는 답을 듣고 12시쯤 나선 포트루이스..
참고로 모리셔스는 일요일에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우리 돈으로 천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한산한 모리셔스의 시장~~
제롬 말로는 가방을 훔쳐가는 경우가 있으니 백팩 등은 반드시 앞으로 멜것을 당부하심.. ㅎㅎ
쉽팩토리에서는 수제로 만든 다양한 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배는 우리돈으로 몇백만원이나
하는 수제라서 그런지..아주비싼~~ ㅎㅎ
가게 직원들이 조금 귀찮게 합니다.. 가격 흥정은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미리 확인하고 간 가격보다 조금더 높게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돈으로 7만원 정도하는
배를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포장은 튼튼하게 해줘서 아무 문제없이 한국에 가져왔습니다.)
제롬 가이드의 볼케이노.. 라는 곳.. 화산폭발로 움푹 들어간 모양의 바닥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바라만
볼 수 있고 들어가는 것은 통제된 곳으로 기억..(주변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공항에서 제롬과 사진 한컷!!!(본인 허락없이 올린 사진이라 죄송..)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이드들과는 다르게 순박하고 착한?? 아무튼 좋은 가이드였습니다.
세나리(이세나 대리님) 세나리..알아??(영어로) 하시면서 본인은 잘아신다고 하더라는..ㅎㅎ
마지막이어서 너무나 아쉬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익사이팅 투어(이세나 대리님) 덕분에 모리셔스 관광 생각보다 저렴하면서 알차게 잘다녀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