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의 막바지네요 :)
St. Regis에서는 거의 휴양 & 스노쿨링만 했더래서.
다양한 사진이 없네요 ^^;;
근데 왜 이리 음식사진이 없나..했더니만...ㅠㅠ
카메라로 찍은거의 2배정도로 아이폰으로 찍어서...
죄다 아이폰에 있는 ㅠㅠ
어쩐지;; 사진이 많이 적더라구요 ^^;;
여지없이 오늘도 스노쿨링!
수중생태계가 참 좋고
다양한 어종이 많습니다 :)
신기한 놈들 참 많아요 ㅎㅎㅎ 스노쿨링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 ㅠㅠ
아아 ㅠㅠ
종이접기 하듯이 얘네들은 이것만 연습하나봐요 ㅠㅠ
항상 다른 모형을 가져다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ㅠㅠ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바다.
이게 무슨 겨울이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르몬산에 올라보고 싶네요.
그리고 헬기도 탔어야 했는데 쓰읍!!!
St.Regis는 참 잘만든 리조트입니다.
위치도 그렇고 구조도 그렇고 건축물도 그렇구요.
hi~ sweety!! :)
센레의 정문!!!
프랑스와 남아공의 어린 아이들과
이렇게 머시멜로우를 굽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초딩으로 돌아간 기분이예요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애들은 참 에너자이저틱해요 ㅎㅎㅎ
두바이 미나살람에서 구입한
"두" 와 "모리"
두는 두바이의 두!!!
모리는 모리셔스의 모리!!!
안뇽!!! 바이바이 모리셔스 ㅠㅠ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신행지로는 너무나 손색이 없고.
또한 휴향지로도 너무나 좋았던 좋은 추억을 남겨준 모리셔스.
다음에...
언젠가...
또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