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 여행후기 > [란다기라바루]물....바다....

주로 스노클링을 하는 바다에서 서서 찍은 사진인데 오후3시쯤이면
수심이 조금 낮아져요
그래서 덜 무섭구요
처음물에 들어갈땐 가슴위까지 와서 좀 무서웠어요
근데 지금은 그게가장 그리워요
스노클링이 넘 재밌어요
물놀이가 최고로 신나던 기억이구요~

아래사진은 스파센터 하기전에 미리 따뜻한 차를 주세요
아로마향이 짙게나는 넘 조아요
서비스가 참 좋더라구요
하고나옴 또 차를 주시고 그네도 타고 잡지도 보고
정말 여유로운 곳이에요~
* 한정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6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