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4~6일차에는 뚤룸, 셀하, 면세점 쇼핑, 코코봉고 등을 즐겼습니다.
별다른 준비도 못하고 갔는데 익사이팅 투어와 현지 제휴된 여행사 덕택에
정보도 많이 얻고, 많은 걸 즐기고 왔네요. 기회가 된다면 30주년 정도에 또 한번 가고싶네요 ㅎ
셀하 액티비티에 포함시켜서 뚤룸 유적지에도 갔었는데 바닷가랑 어우러진 유적지가 멋졌어요.
뚤룸 단점은. 좀 덥다는 것? 해를 피할데가 마땅치 않습니다;;
셀하는 요러코롬 실내인듯 실외인듯 스노클링 할수 있도록 잘 꾸며진 워터파크였어요.
셀하 돌고래 프로그램을 따로 신청해서 돌고래도 타보고 뽀뽀도 하고 신기했어요^^
르블랑 리조트 5박 이상 신청자의 특권. 비치웨딩. 늦게 예약해서 못할뻔 했는데 익사이팅 신송하주임님 감사합니다.
칸쿤의 밤은 코코봉고에서! 그날의 싸이로 선정되서 한국인의 흥을 널리 알리고 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