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스플로어나 셀하등을 인상깊어 하시던데 물론 저희도 스플로어를 다녀왔지만 저희는 여인의 섬도 기억에 마니 남아요~ 멕시코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고, 호텔죤의 비치와는 또다른 느낌의 해변을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골프카 빌려서 슝슝 달리는 기분도 좋았구요~ 저희는 저질 체력으로 인해 스플로어와 여인의 섬만 가보고 계속 하드락 호텔에서만 지냈지만 너무나도 즐거운 신혼여행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