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모두 집에 있고 사정상 집에서 컴을 자주 못하고 미루다 이렇게 사무실에서 생각난 몇자를 적네요...ㅎ
이미 몰디브를 다녀온지도 2달이.....
열이면 열, 100이면 99.5쌍이 아마도 신혼여행을 가지고 수없이 많은 인터넷서핑을 통해 질적 양적 비교를 하게 되지요. 저만해도 남미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사실 아프리카 빼고 한번씩 다 찝적거렸고 여행사도 몇군데를 알아보았지요. 결국 이러한 수고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마도 신뢰의 유무가 아닌가 합니다. 여행이란 문화가 이제는 대중화가 되고 치열한 경쟁속에 도를 넘게되고 뜻하지 않은 여러가지의 문제가 생김에 믿음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요.
그래도 대부분의 여행사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중의 대표적인 신뢰(Trust)를 최선을 다해 지키는 곳이 이곳 티몰디브, 투어익사이팅이라......
지겨운 사무실에서 지난 허니문과 등등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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