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0일, 이대리의 칸쿤출장기] PART 2. 호텔 구석구석 탐방기
- 파라디수스편
칸쿤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파라디수스
피라미드를 옮겨다놓은듯한 파라디수스는 멜리아그룹의 그랑멜리아 였다가 한단계높은 럭셔리 브랜드인파라디수스로 바뀌면서
레노베이션 되었습니다. 피라미드 세개가 카리브해를향해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이 리조트는 내부로 들어서면 거대한식물원에 들어온 느낌을 받을만큼 내부 조경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두 동은 패밀리동이고 한동은 로얄서비스 동이라고 해서 성인전용 동이 따로 있습니다.
로얄서비스 동은 허니문에게 많은 사랑을받고 있는데요~
체크인 데스크도 따로 있고 로얄서비스동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풀과 레스토랑도 따로 있습니다.
레스토랑 수도 가장많고 퀄리티도 높은데요~
저희는TEMPO 레스토랑에서 점심을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