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다운타운입니다.

우리가 영화나 tv에서 보는 높고 화려한 호텔은 신 시가지의 모습인데,

이곳은 구 시가지라고 합니다 라스베가스의 시작이 된 곳이죠!

쭉 걸어가면서 여러가지 공연과 분장을 한 사람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의 명물! 전구쇼입니다.

한 구역이 아닌, 아주 긴 길 전체에서 하기때문에

쭉- 걸어가면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음으로 라스베가스의 메인스트립인데요, 잠들지 않는 도시에 걸맞게

반짝반짝 어느곳도 화려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저 멀리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도 보이네요+_+

라스베가스의 가장 유명한 쇼인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입니다.

뒤의 패리스 호텔의 에펠탑과 어우려저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분수의 물줄기가 높아질수록 여기저기 와-하는 감탄사가 펑펑!

제가 묵었던 호텔인 몬테카를로 호텔입니다.

멋진 야경뷰를 기대했지만... 룸이 4층이었습니다

뷰는 없었지만 방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고, 또!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짧게 묵기에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다음편 계속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