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의 둘째날!
새벽부터 부랴부랴 일어나, 헬기를 타고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
추울테니 옷을 단단히 입고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중무장을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따뜻한 옷만큼 챙겼어야 할 것이 따로 있었으니....! 바로 선글라스였습니다.
얼마나 필요하냐 물으신다면..
이 정도였습니다.....

눈이 많이 부시니 따뜻한 옷과 함께 꼭 선글라스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눈부심을 잊을 수 있을만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이런 귀여운 피크닉 런치도 제공합니다.
아침부터 샴페인도 한잔~!
랜딩시간은 30분 정도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헬기에서 볼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므로
가까이서 즐기고 싶으기다면 랜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음편 계속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