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서의 첫날!
제가 묵었던 Generation Riviera Maya 입니다.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칸쿤 공항에서는 30분정도 거리입니다.
이 호텔은 체크인을 하는 로비에서 객실동으로 카트를 타고 이동할 만큼 넓습니다.
가는길에 호텔 뒷편에 이런 늪도 있는데, 이곳에 악어도 산다고합니다..ㄷㄷ

이 호텔의 특이한 점은 룸 발코니로 나가면 이렇게 수영장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굉장히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