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하얏트 지라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양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을 몰래 들으면 거의 일본어였습니다
로비부터 궁전같은 느낌인데, 이곳에서 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윔업 스윗 룸입니다.
이 룸은 특이하게 발코니 밖으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방이 넓어 보이느냐, 발코니가 좁아보이느냐 하는것은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하얏트에는 칸쿤호텔존 내 유일하게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24시간 라운지!! 인데요, 위의 두 사진 처럼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식도 먹을 수 있으며, TV시청도 가능합니다.
코코봉고를 다녀와서, 밤에 술을 마시고 난 후, 바로 방으로 들어가기 아쉬울때 참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 내 다른 투숙객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

다음편에 계속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