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5일에 오픈한 CHIC by Royalton 리조트는 성인전용이며 올인클루시브이다.
한층 모던하고, 로얄톤 보다 전체적으로 더 화이트톤인것이 칸쿤의 르블랑을 연상시켰다.
입구의 CHIC 간판부터 이 리조트의 강점인 모던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전해주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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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한산한 낮 모습을 담아왔다.
풀장 앞 바다 뒷 쪽으로 위치한 작은 야외시어터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는 퍼포먼스가 매일 펼쳐진다고 한다.

풀장 가운데로 뻗어있는 DJ 박스.
저녁에 이곳에서 클럽을 연상케하는 풀파티가 열린다는데..
그리고 로얄톤의 풀장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함과,
붉은색 선배드의 강렬한 조화로 한층 세련미를 살렸다.


객실 내부
고정된 레인샤워 공간과 자꾸지. 미닫이문으로 침대와 구분이 되어있다.



올인클루시브 답게! 객실에 리쿼 정수기가 달려있는 모습.
조,중,석 식과 더불어 미니바 와 저 정수기처럼 달린 술까지 모~~~두 무료입니다!


인터네셔널 부페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스파게티를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섹션이 있다.
여기서 꼭!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어볼것~!!
정말 강력추천하는 신선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