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문을 즐기는 이들의 고민.
스피드 보트 지역으로 간 모든 이들의 고민.
마지막 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스파를 일부러 참았다가 마지막 날 하는 커플들은 보라~!
체크 아웃 후, 황금같은 몰디브의 마지막 시간.
점심 식사 이후,
바다든 풀장이든 뛰어들자.
샤워 걱정? NO!
쿠다후라에서는 마지막 날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저렇게나 큰 락커 룸과 샤워 시설 및 로션 헤어드라이기 등등 을 제공한다.
타월도 넉넉히 마련되어 있다.
물론, 무료~!!!
짐을 맡기기 전에 비치 가방 등에 수영복만 챙겨두었다가
마지막 날을 알차게 보내보자~!
끝까지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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