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의 북부에 위치한 Grand Bay~
얼핏 보기엔 캘리포니아의 아울렛 같은 분위기다.
텍스타일이 주요산업인만큼 T-Shirt 등의 면제품이 굉장히 저렴하고 종류도 많다.
아울렛 사이로 보세 옷집에는 해변에서 입을만한 예쁜 옷들은 간간히 건질 수 있다.
단!!! 폴로, 타미 힐피거 등의 60% 이상 할인하는 T-shirt들은
중국에서 가져온 짭*의 냄새가 농후하다.
뭐... Made in China나 Made in Mauritius by Chinese. 뭐가 다를쏘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