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빅토리아 주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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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Garden State", "The Place to Be" ("공원의 주", "살고 싶은 곳") 표어: "Peace and Prosperity" (번영과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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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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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석 37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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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 총생산 생산량(백만$) 일인당 생산량 |
(2004-05년) $222,022 (국내 2위) $44,443 (국내 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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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5,110,500 명 (국내 2위) 22.47/km² (국내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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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위) 237,629 km² 227,416 km² 10,213 km² |
높이 - 최고
- 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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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AU-VI |
상징 꽃 수생 동물 새 동물 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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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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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영어: State of Victoria)는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있는 주(州)이며, 본토에 있는 주 중 가장 작은 주이다. 그러나, 가장 인구 밀도가 높고 도시화 된 곳이다. 개발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이루어진 가장 발전된 주라 하겠다. 남쪽 지역은 이 나라 최대의 낙농 지대를 이루며, 내륙에서는 관개농업이 활발하다. [1] 1830년 빅토리아 주는 원래 농업 지역이었으나, 1851년 금광의 발견으로 공업과 상업 중심지로 변모했다. 2006년 9월 현재 빅토리아 주의 인구는 5,110,500명으로 뉴사우스웨일스 주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주이다. 주도(州都)는 멜버른이며, 70% 이상의 빅토리아 주민이 이곳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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